시간 없는 와중에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마음만 급하고 뜻대로 안되네요.
지금은 시간이 많지 않으니 시간나는대로 제가 쓴 글 옮겨 오고 블로그 꾸미기도 천천히 시작해야겠습니다.
글꼴도 바꿔야할듯싶고, 여러가지 기대되는 기능들도 많이 보이는데.. 설레네요.
그리고.. 다시한번 <바라메 Ch.>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겨울방학 기획 (0) | 2012.12.13 |
---|---|
배나사 활동 3학기째.. (2) | 2012.12.13 |
[스크랩]Dear Apple, I'm leaving you (0) | 2012.11.08 |
머리에 새겨넣은 말 (0) | 2012.04.09 |
크라제버거 시식! (0) | 2012.04.02 |